안녕하세요
동물실험을 하지않고, 친환경 화장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
비욘드를 알게되어 오래전부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
매장직원분께서 공병회수에 대한 얘기를 해주셔서
다 사용한 화장품병은 꼭 챙겨 갔었답니다
19년인가? 그때쯤 공병회수를 하지않는다고 하시길래
왜지?? 환경을 위해 더 노력하고 힘써야하는 시기에
공병회수라는 친환경 시스템이 사라져 실망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
재활용이 되지않는 화장품병대한 책임있는, 책임지는 비욘드가 되었음 합니다
예전처럼 비욘드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
ps. 다 사용한 공병 사진입니다
조금의 화장품을 사용하기위해
이렇게 크고, 단단하고, 썩지않는 쓰레기를 만들어
저또한 책임감을 느낍니다
공병은 업사이클링해 재사용 하겠습니다